PREMIUM SKINCARE

DIA CLINIC

    Diaclinic

    필링

    스킨 스케일링

    기본적으로 여드름을 제거하기도 하지만 여드름으로 변할 수 있는 피지를 미연에 제거해 여드름의 생성을 근본적으로 예방해주는 시술입니다. 피부 각질층에 있는 죽은 세포들을 스케일링 용액으로 제거하여 피부를 건강하고 만들고, 여드름이 진행중인 경우에는 각질 및 찌꺼기들이 쉽게 제거되어 피지가 원할히 배출 되게끔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.

    추천
    대상

    • 주기적인 각질 관리를 원하시는 분
    • 묵은각질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하시는 분
    • 잔주름/넓어진 모공 관리하고 싶으신 분

    스킨 스케일링의 효과 및 권장 주기

    • 권장 주기

      한 번에 큰 효과를 얻을 수는 없지만 반복 시술하면 시술 후 피부가 촉촉해지고 각질층이 정돈되면서 색이 맑아집니다. 스킨 스케일링을 많이 받는다고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얇아지는 것은 아니며 더 효과가 올라가므로 1~2주 간격으로 4~6회 정도 받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여드름 및 모공의 종류

    • 피코슈어프락셀

      피부 진피층에 직접 레이저를 피코 초 단위로 조사하여 피부 표피층의 손상은 줄이고 콜라겐과 탄력섬유 합성을 촉진시켜 모공과 흉터 등의 치료에 효과적인 시술입니다. 일반적인 프락셀에 비해 부작용과 치료 후 회복기간이 짧고 시술의 스펙트럼이 넓어 다양한 연령대와 피부 타입의 사람들에게 적용 가능한 시술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.

    • 카프리

      카프리 레이저는 여드름에 효과적인 1450nm 다이오드 레이저와 400nm 파장의 블루라이트 레이저 복합 파장을 이용하여 여드름의 근복적인 원인인 피지선을 파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    • 버츄RF

      버츄RF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피부 속 조직을 응고시킨 뒤 피부 상태에 따라 모공/기미를 제거하고 피부탄력을 높여주는 시술로 이는 첨단 쿨링 시스템과 통합 펄스 고주파 시스템 기술을 접목하여 시술 시 화상의 위험 및 통증을 줄이면서 피부조직에 더욱 강력한 에너비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.

    • 아그네스

      버츄RF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피부 속 조직을 응고시킨 뒤 피부 상태에 따라 모공/기미를 제거하고 피부탄력을 높여주는 시술로 이는 첨단 쿨링 시스템과 통합 펄스 고주파 시스템 기술을 접목하여 시술 시 화상의 위험 및 통증을 줄이면서 피부조직에 더욱 강력한 에너비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니들을 최소 0.1mm~4.0mm까지 40단계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의 피부타입에 따라 원하는 깊이를 조절하여 맞춤 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이러한 버츄RF는 이미 미국FDA나 유럽CE 등 해외에서도 안정성 및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한국MFDS에도 허가를 받아 더욱 안심하고 받아볼 수 있는 시술입니다.

    • 염증주사

     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압출이 어려운 염증성 여드름을 주사 시술로 간단하게 진정시킬 수 있는 시술입니다.

    • 여드름 약 처방

      원장님 진료 후 각자의 피부 상태에 맞는 여드름 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.

    시술 부위별 따른
    맞춤 시술
    여드름 및 모공

    다이아의원에서는 피부타입,시술부위,연령,골격모양에 따른 맞춤 진단부터
    디자인까지 고려한 시술로 고객님께 높은 만족감을 선사합니다.

    스킨 스케일링 주의사항

    • 01

      드물게 스케일링을 받고 1~3일이 지나면 각질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나 밀거나 뜯지 말고 보습만 잘해주면 며칠내로 사라집니다.

    • 02

      시술 후 무리한 각질제거나 스크럽제 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• 03

     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보습을 충분히 해줍니다.

    • 04

      세안, 화장, 샤워는 가능하나 사우나는 일주일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• 05

      피부가 민감, 건조하다면 알콜이 포함된 스킨, 토너는 당분간 사용하지 않습니다.

    TOP

    PUSH